김광규 달성군 종합민원과 팀장, 공무원문예대전 수필부문 금상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강승규기자
  • 2018-06-21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대구지역 한 시설직 6급 공무원이 전국 자치단체 대상 문예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주인공은 김광규 달성군 종합민원과 팀장. 김 팀장은 지난 18일 세종시 인사혁신처 강당에서 열린 ‘제21회 공무원 문예대전’ 수필 부문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금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상금은 200만원.

김 팀장은 이번 문예대전에서 한 번 한 일은 돌이킬 수 없다는 인생의 모습을 그려낸 ‘일수불퇴(一手不退)’라는 작품을 출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그는 그동안 문예 등 여러 분야에서 수상 경력이 있을 정도로 문학에 뛰어난 소질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5년 전부터 꾸준히 수필을 습작해왔고, 틈틈이 작품활동을 해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