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성소병원 조민희 간호사가 최근 박영수 안동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조 간호사는 지난 13일 오후 출근길에 성곡동 안동문화관광단지 입구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져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70대 할머니를 발견하고 응급처치해 목숨을 구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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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성소병원 조민희 간호사가 최근 박영수 안동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조 간호사는 지난 13일 오후 출근길에 성곡동 안동문화관광단지 입구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져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70대 할머니를 발견하고 응급처치해 목숨을 구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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