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곶감 뉴질랜드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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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수기자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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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주 곶감이 지난 2일 뉴질랜드에 첫 수출됐다. 우리나라에서 뉴질랜드에 곶감을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주곶감유통센터(대표 황성연)는 이날 곶감 농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질랜드 곶감 수출 선적식을 갖고 곶감 1.6t(4천200만원어치)을 선적했다.

시는 올해부터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상주농특산물 해외홍보관을 두고 지속적으로 수출상담을 벌여 수출업체 <주>리마글로벌(대표 임종세)을 통해 뉴질랜드시장에 입성하게 됐다.

한편 시는 지난해 미국과 베트남 등지에 곶감 7억6천만원어치(38t)를 수출했으며, 올 상반기 수출물량은 4억7천만원어치(28t)다.

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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