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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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수기자
  •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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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서 1명 사망, 1명 부상




9일 새벽 상주 국도에서 에쿠스 차량에 화재가 나 소방관들이 불을 끄고 있다.<상주소방서 제공>

  BMW 차량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국산차량인 에쿠스에 화재가 났다.


9일 오전 1시41분 쯤 상주 남상주IC 진입로 부근 국도에서 에쿠스 승용차에 불이 나 조수석에 타고 있던 여성 S씨가 숨지고 남성 운전자 I씨(61.상주시)는 크게 다쳐 대구지역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상주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둘은 각각 홀로 사는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서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는 것을 보고 달려가 운전자를 밖으로 끌어냈다는 것. 경찰은 "승용차 블랙박스가 타 버려 사고 때 상황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상주경찰서 관계자는 "차량 결함인지, 다른 원인인지 감식을 통해 원인을 조사하고 목격자·운전자를 상대로 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하수기자 song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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