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지난 2일 용암 마월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어르신들과 용암중 학생 간 사회적 가족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심리적 위안감을 주고, 학생들에겐 어르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켰다. <성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성주군은 지난 2일 용암 마월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어르신들과 용암중 학생 간 사회적 가족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심리적 위안감을 주고, 학생들에겐 어르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켰다. <성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