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금곡천이 2022년까지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환경부 ‘2019년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00억원(국·도비 130억원)을 확보했다. 향후 어도·생태탐방로·징검여울·생태습지 등이 조성돼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하천이 된다.
예천=장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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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금곡천이 2022년까지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환경부 ‘2019년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00억원(국·도비 130억원)을 확보했다. 향후 어도·생태탐방로·징검여울·생태습지 등이 조성돼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 하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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