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대구 달서구 상인동 경북기계공고에서 삼성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직무적합성검사(GSAT), 일명 ‘삼성고시’를 치른 응시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1일 오전 대구 달서구 상인동 경북기계공고에서 삼성그룹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직무적합성검사(GSAT), 일명 ‘삼성고시’를 치른 응시생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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