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스타 신성일 영원히 잠들다

  • 윤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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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07 18:27  |  수정 2018-11-07 18:27  |  발행일 2018-11-07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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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천시 괴연동 성일가에서 열린 배우 고(故) 신성일 하관식에서 유족들이 영정과 유골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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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천시 괴연동 성일가에서 열린 배우 고(故) 신성일 하관식에서 부인 엄앵란씨(왼쪽 둘째)와 유족들이 고인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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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천시 괴연동 성일가에서 열린 배우 고(故) 신성일 추도식에서 부인 엄앵란씨가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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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자유한국당 의원(오른쪽)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이 7일 영천시 괴연동 성일가에서 열린 배우 고(故) 신성일 추도식에서 헌화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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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천시 괴연동 성일가에서 열린 배우 고(故) 신성일 추도식에서 부인 엄앵란씨가 참석자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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