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된 우윳값 조만간 적용땐 카페 음료가격도 따라 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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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09

올해 서울우유와 남양유업이 우윳값을 올리면서 조만간 우유를 이용한 카페 음료 가격이 줄줄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 서울우유로부터 우유를 공급받는 스타벅스와 커피빈은 내년 봄 현재의 납품 계약이 끝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서울우유가 이들 대형 카페 브랜드에 우윳값 인상을 요청하면 카페라테 등 음료 가격도 자연스레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일정 기간을 정해두고 납품하는 계약이기 때문에 가격이 당장 올라가지 않지만, 이들 업체에 가격 인상 요인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