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갓세븐·몬스타엑스·세븐틴·모모랜드, 3개국 '글로벌 음악 축제' '2018 MAMA' 참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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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15 00:00  |  수정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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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세븐틴·워너원·몬스타엑스·갓세븐.(사진 위부터) CJ ENM 제공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무대에 오를 추가 라인업 가수들이 확정됐다.


2018 MAMA를 주최하는 CJ ENM측은 15일 그룹 워너원,  갓세븐, 세븐틴, 몬스타엑스, 모모랜드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년도 MAMA는 한국, 일본, 홍콩 등 3개 지역에서 개최되며, 이 중 그룹 갓세븐, 세븐틴, 모모랜드는  ‘2018 MAMA in HONG KONG’에서 무대를 가지고, 몬스타엑스, 워너원은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서 특색있는 무대를 가질것이라 전했다.


먼저 홍콩에서는 능숙한 무대매너의 갓세븐, 완벽한 칼군무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세븐틴과 마지막으로 강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는 모모랜드의 무대를 볼 수 있다.


또,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을 몬스타엑스와 매번 인기 1순위를 놓치지 않으며 매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워너원의 무대 또한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다.


한편 ‘2018 MAMA’는 12월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시작해 12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12월 14일 홍콩 AWE(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를 마지막으로 세계적으로 팬들이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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