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協, 지도자 800여명 초청 콘퍼런스

  • 입력 2018-12-12 00:00  |  수정 2018-12-12

대한축구협회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대전시 서구 갈마동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국내 축구 지도자 800여명이 참여하는 ‘2018 KFA 콘퍼런스’를 연다. KFA 콘퍼런스는 국내프로축구 K리그 감독과 아마추어팀 지도자들이 참석해 축구 전술과 기술 발전 현황을 분석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과 김학범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정정용 19세 이하(U-19) 대표팀 감독이 강사로 참여해 아시안컵을 비롯한 주요 대회 준비 과정과 대회 현장에서 나타난 변화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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