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 조기찬 회장은 지난 13일 대구 남구청을 찾아 교복지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조 회장이 전달한 교복지원금은 남구 내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신입생 25명의 교복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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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지원협의회 조기찬 회장은 지난 13일 대구 남구청을 찾아 교복지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조 회장이 전달한 교복지원금은 남구 내 저소득층 중·고등학교 신입생 25명의 교복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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