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팔공식자재마트(대표 김정우)는 최근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00박스(400만원 상당)를 동명면사무소(면장 박상우)에 기탁했다. 팔공식자재마트는 지난해 12월에도 라면 200박스를 기탁한 바 있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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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팔공식자재마트(대표 김정우)는 최근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200박스(400만원 상당)를 동명면사무소(면장 박상우)에 기탁했다. 팔공식자재마트는 지난해 12월에도 라면 200박스를 기탁한 바 있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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