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교감 “해피투개(犬)더 하세요”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조진범기자
  • 2019-03-11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대백프라자갤러리 12일부터 특별전

낭소·엄상용·미아차로 작가 등 참여

미아차로 작
반려동물 1천만 시대다. 반려동물은 이제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이자 친구이다. 안타까운 사실은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음에도 여전히 유기견이 많다는 점이다. 한 해 버려지는 유기견이 10만 마리를 넘어서고 있다. 반려동물이나 유기동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12일부터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 열린다. 전시 타이틀은 ‘해피 투개(犬)더’이다. 서울의 ‘서정아트센터’와 반려동물 뷰티숍 ‘다솜’이 공동 주최하고, ‘한나네보호소’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낭소, 엄상용, 레이첼 헤일, 미아차로 작가가 참여한다.

낭소 작가는 반려견과의 행복한 추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일러스트 작가다. 그림에세이 ‘숲 강아지’ ‘꼼지락 별 이야기’ 등을 펴냈다.

엄상용 작가는 개를 주제로 회화 작업을 한다. 사람의 증명사진처럼 강아지를 의인화해 강아지의 증명사진을 화폭에 담고 있다.

미아차로 작가는 스페인 출신의 일러스트 작가다. 자연·동물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뉴욕 출신의 레이첼 헤일은 동물사진 전문사진작가로 대중에게 익숙한 코커 스패니얼, 치와와, 말티즈 등 개와 나눈 교감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반려견 사료만들기, 반려견 건강 및 미용 클래스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24일까지. (053)420-8015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