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기업인인 오경식 대표(69)는 지난 9일 안동시 남후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향노인회와 복지시설에 써달라며 라면 300박스와 건강보조식품(오메가3)을 기탁하고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서울 송파구에서 뉴윈텍<주>과 뉴아이텍<주>을 운영하는 오 대표는 남후면 고상리 출신으로 지난 2011년부터 9년째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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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기업인인 오경식 대표(69)는 지난 9일 안동시 남후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향노인회와 복지시설에 써달라며 라면 300박스와 건강보조식품(오메가3)을 기탁하고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했다. 서울 송파구에서 뉴윈텍<주>과 뉴아이텍<주>을 운영하는 오 대표는 남후면 고상리 출신으로 지난 2011년부터 9년째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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