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민하 인스타그램 캡처 |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지난 8일 본인의 SNS에 "하교길, 변덕쟁이 날씨에도 꽃은 피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박민하가 벚꽃나무 밑에서 한 손으로 만개한 벚꽃을 가리키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져있다.
초등학교티를 벗고 올해 중학생이 된 박민하는 귀여운 볼살이 빠지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케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역배우 박민하 "어렸을때 넘 귀여웠어", "아역배우 박민하 많이 컸네, "아역배우 박민하 "아직도 그 어렸을적모습 생각나", "아역배우 박민하 "더 홀쭉해졌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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