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는 24일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구미 대원저수지에서 풍년농사 달성과 안전을 염원하는 통수식을 가졌다. 지역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사의 풍년과 지역사회 화합·발전을 기원했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통수식으로 구미·김천지역 5천50㏊ 농경지에 청정농업용수를 공급해 농업인들의 소득이 증대할 것으로 보고있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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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는 24일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구미 대원저수지에서 풍년농사 달성과 안전을 염원하는 통수식을 가졌다. 지역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사의 풍년과 지역사회 화합·발전을 기원했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통수식으로 구미·김천지역 5천50㏊ 농경지에 청정농업용수를 공급해 농업인들의 소득이 증대할 것으로 보고있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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