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민 화합과 결속 다지는 ‘군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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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준영기자
  • 2019-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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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교육문화회관서 기념행사

홍보대사 신유 팬사인회도 마련

제15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식 포스터 <칠곡군 제공>
[칠곡] ‘제15회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7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군민의 날은 2004년 제정된 ‘칠곡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5월7일로 지정됐다. 해마다 군민을 비롯해 출향인·명예군민·지역 홍보대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랑스러운 군민상 시상·비전 퍼포먼스·초대가수 특별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군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식전공연 어름사니·평생학습동아리 솜씨자랑에선 칠곡영쳄버오케스트라·지역가수 이지연·소리나리·국악협회칠곡지부·왜관축협댄스동아리·한사랑풍물패 등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멋진 솜씨를 선보인다.

야외에선 친환경농업연합회·인문학마을협의회·왜관농협 등이 무료시식 및 전시·소통부스를 운영한다. 칠곡 홍보대사 가수 ‘신유’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또 영호남 상생·화합 극대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자매결연도시 완주군과의 문화교류 공연도 마련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군민의 날 행사가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군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군민이 참여해 도약·성장의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대통합·화합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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