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끼 발산하는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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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규기자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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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총이 주최하는 ‘2019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펼쳐진다. 지난해 페스티벌 폐막식 장면.
대구예총(회장 김종성)은 2019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을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코오롱야외음악당과 대구음악창작소 등에서 펼친다. 개막식 및 개막 축하공연은 11일 오후 7시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연다.

‘꿈에 날개를, 예술에 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올해 5회째로, 대구의 예술 꿈나무인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초·중·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눠 진행되는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은 실용음악, 실용무용, 국악, 연극·뮤지컬 등 4개 부문에서 경연을 겸한 축제로 펼쳐진다.

11∼18일 청소년무대예술페스티벌
코오롱야외음악당·음악창작소서
실용음악·국악 등 4개 부문 경연
초중고·대학 238팀 1400여명 참여


4월 한 달 동안 참가 신청을 받아 마감한 결과, 총 238팀(초·중·고등부 133개팀, 대학부 105개팀) 1천400여명이 신청을 했다. 대구경북을 제외한 참가팀 수도 100여팀에 이른다.

온라인 예심을 거쳐 선정된 100여팀의 본선 경연은 16~17일 양일간 대구음악창작소에서, 결선 및 폐막공연·시상식은 18일 오후 5시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다. 대구시장상, 대구시교육감상 등 수상자에게는 총 1천800여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11일에 열리는 개막축하 공연에는 전효진댄스컴퍼니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초·중·고등부 대상 수상팀인 ‘라이트포스’(실용무용&뮤지컬), ‘폴라리스’(장려상/실용무용), ‘국악애숲소리나무예술단’(인기상/국악) 등의 수상팀들의 초청 공연이 이어진다. 특별 공연으로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의 신나는 무대, 전문댄스팀인 ‘피닉스 크루’와 사물놀이팀의 컬레버레이션이 펼쳐진다.

18일 결선 및 폐막식에는 14개 결선팀들의 경연과 함께 아이돌그룹 ‘멋진 녀석들’, 걸그룹 ‘멜로디핑크’ 등 초청가수들의 특별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대구예총 김종성 회장은 “청소년들이 예술적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053)651-5028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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