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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예천군, 경북도 식품안전의 날 행사서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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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기자
  •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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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영천·군위·칠곡은 ‘우수’

지난 1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식품안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14일 도청 동락관에서 식품관련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함으로써 식품안전사고 예방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2002년부터 매년 5월14일 시행됐으며, 2017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는 도립교향악단의 현악앙상블과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꼬까미의 골고루 나라’ 가족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수여와 기념사, 식품안전에 대한 자율실천 결의를 다짐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최우수기관으로는 영주시와 예천군이, 우수기관으로는 김천시·영천시·군위군·칠곡군이 선정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3명, 경북도지사 표창 25명 등 28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식품안전 의지를 담은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경북!’이라는 슬로건을 강렬한 붓 퍼포먼스로 표현한 캘리그래피 작품은 행사 참석자들의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좋은식단 실천 및 Low단짠! 건강Up! 음식문화개선 홍보관, 식중독 예방, 힐링을 위한 차(茶)문화, 미래먹거리 식용곤충, 전통다과 및 떡류, 제과·제빵 홍보 및 시식 등 다양한 홍보·체험부스에도 사람들이 몰렸다.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은 “안전한 식품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경북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식품위생수준 인식을 한 단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새바람 행복경북 실현과 건강한 경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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