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호 자율방범 자문관에 홍영용 前 예천파출소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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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석원기자
  • 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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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경찰서는 예천파출소장을 역임하고 36년간 경찰에서 헌신한 홍영용씨(62·왼쪽)를 ‘자율방범 자문관(어드바이저)’으로 위촉했다. 경북지방경찰청 소속 1호다. 자율방범 자문관은 지난해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공모에 선정돼 시범 운영된 후 올해 경북을 포함한 전국 13개 시·도로 확대됐다.

홍 자문관은 예천서를 중심 경찰서로, 유천치안센터를 거점으로 해 자율방범대원에게 전문지식을 전수하고 범죄 취약소에 대해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나선다. 홍 자문관은 “지역치안을 보조하는 자율방범대에 노하우를 전하는 한편 경찰과 자율방범대의 가교역할을 통해 지역 공동체 치안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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