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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영주시의회, 안건 38건 의결…“시민복리증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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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덕기자
  •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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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영주시의원 14명이 시의회 건물 계단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주시의회 제공>
제8대 영주시의회가 신뢰받는 의회상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의회는 2019년 전반기 정례회 1회, 임시회 4회 등 총 5회에 걸쳐 회기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영주시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조례안 27건, 동의안 3건, 예산안 1건, 기타 67건 등 모두 38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 중에는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등 의원발의도 3건 있다. 또 시의회는 1건의 시정질문과 5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를 견제하는 동시에 발전적 시정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했다.

시의회는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초선의원을 중심으로 의원연구단체를 만들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주관한 청렴연수과정 수료,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주관 의정세미나 개최 등으로 전문성 강화에도 앞장섰다. 특히 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 사상 처음으로 ‘일일 민원실’과 ‘찾아가는 민원탐방’을 운영했다. 이를 위해 의원사무실에 민원상담실을 함께 설치해 매일 의원 1명과 공무원 1명이 상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39건의 민원이 접수돼 절차를 통해 처리했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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