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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부남初, 경북학생과학탐구올림픽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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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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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초록물감’ 교사·학생 2명

우리고장 과학여지도 만들기 주제

세계지질공원의 과학적 원리 발견

‘초록물감’ 동아리 대표 김민철군이 지질명소에 대해 탐구활동한 내용들을 발표하고 있다.
청송 부남초등학교(교장 구자룡)가 최근 경북도교육청이 개최한 ‘제27회 경북도 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 발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부남초등 창의융합과학동아리 ‘초록물감’(자연을 닮은 푸른 마음을 색칠해 가는 동아리)은 지도교사와 대표학생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미래의 길을 열어가는 우리고장 과학여지도 만들기’란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청송군의 지질명소와 문화명소·체험명소 등에서 과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탐구하는 활동을 논리적이고 조리 있게 발표했다.

동아리 대표 김민철군(6년)은 “우리 동아리가 탐구했던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아서 너무 기쁘다. 전국대회에 가서도 동아리원과 함께 탐구했던 내용을 잘 발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환 동아리 지도교사는 “이번 과학동아리활동 발표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협력적으로 탐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과학동아리활동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초록물감 동아리는 오는 9월28일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경북도 대표로 출전한다.

청송=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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