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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첫 ‘치매노인 실종 수색 민간전담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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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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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지역 지리에 익숙한 열화상 카메라 소지자들로 구성된 민간 실종 전담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송경찰서는 지난 7일 도내 최초로 치매노인 실종 수색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민간인들로 구성된 ‘민간 실종 전담팀’을 위촉했다. 전담팀은 청송지역 지리에 익숙한 유해야생동물 포획단원 중 열화상 카메라 소지자들로 구성됐다. 청송지역에서 발생한 치매노인 실종자들은 대부분 산간지역에서 발견되는 점을 고려했다. 전담팀(3개조 9명)은 인력·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주·야간 실종 사건 대응력을 키워나가기로 했다.

이성균 서장은 “실종 사건의 골든타임 확보는 실종자의 생명과 직결되므로 청송경찰서와 민간실종 전담팀은 실종사건 대응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청송=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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