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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경북 고교동문 골프대회-칠곡 순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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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수기자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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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2∼3차례 실력 다져…즐겁게 라운딩 하며 좋은 결실 기대

영남일보 대구경북 고교동문 골프대회에 참가하는 칠곡 순심고 B팀 선수들이 우승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이택수·박영창·신인식·정한석 선수.
이번 대회 두 팀이 참가하는 칠곡 순심고는 A팀, B팀 모두 막강 전력을 자랑한다. 특히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골프대회 준우승 멤버가 주축인 B팀은 단연 우승후보로 손꼽힌다.

준우승 멤버인 박영창(27회)·정한석(33회)·신인식 선수(39회)에다 이번 대회에는 이택수 선수(32회)까지 가세하면서 실력이 한층 더 단단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순심중과 순심고를 함께 졸업한 이들은 고향에 터전을 잡고 골프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있다. 각자 별도 골프모임을 가지면서도 순심고 선수들은 매월 2~3차례씩은 꼭 함께 라운딩을 가지며 골프 실력을 쌓고 있다.

박영창 선수는 퍼트, 이택수 선수는 아이언, 정한석 선수는 우드 및 롱 아이언, 신인식 선수는 드라이브가 장점으로 팀플레이를 위한 최적의 조합을 갖춘 셈이다. 이들의 핸디는 신인식 선수가 0(이븐)이며 나머지 세 선수도 +3으로 모두 70대 초중반의 실력을 자랑한다.

주장을 맡고 있는 이택수 선수는 선후배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박영창 선배님은 골프마니아일 정도로 골프를 너무 사랑하지만 일이면 일,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 게 없는 분”이라며 “특히 지역에서의 사회활동과 봉사활동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어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순심고 B팀을 사실상 이끌 신인식 선수에 대해서는 “없는 시간을 쪼개 골프연습을 하는 연습벌레인 신인식 후배는 틈틈이 골프대회에도 나가 입상하는 등 골프가 제2의 인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골프를 사랑한다”고 소개했다.

순심고 B팀은 경북고와 김천 성의고, 구미 오상고를 우승 경쟁자로 지목했다.

순심고 선수들은 “아무래도 대회 경험과 우승 경험은 무시할 수 없다”며 “대구경북에서는 이들 세 학교와 우리가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구경북 고교동문 골프대회와 관련해서는 “이런 대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동문 간 단합은 물론 지역내 단합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분들이 골프 사랑과 함께 아무 사고 없이 재밌고 즐겁게 원하는 목표를 이뤘으면 한다”고 했다.

글·사진=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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