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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경산시장 “이웃사촌 끼리 상생 협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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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용기자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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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 경산시 깜짝방문

광역교통 무료환승 등 감사

최기문 영천시장이 경산시를 깜짝 방문해 최영조 경산시장 등과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영천시와 경산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각종 협력사업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3일 영천·경산 간 상생발전에 큰 역할을 해준 경산시를 깜짝 방문해 최영조 경산시장과 환담했다. 영천시민의 숙원으로 지난 8월부터 시행된 영천~경산~대구 광역교통 무료환승과 청통·신녕면 주민이 추가로 부담했던 버스요금 폐지에 대해 영천시민의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직접 찾은 것이다.

아울러 최 영천시장은 영천·경산 간 상생발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현안사업 해결에도 경산시의 이해와 협력을 구했다. 이와 함께 대구지하철 1호선 영천 연장, 국도 4호선 금호~하양 6차로 확장 사업, 지방도 금호~대창~진량 4차로 확장사업 등에 대한 경산시의 협조를 당부했다.

최 영천시장은 “광역교통 무료환승으로 영천시민의 교통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한 뒤 “지하철 연장, 금호∼하양 간 6차로 확장 등 각종 현안사업이 완료되면 경산과 더욱 가까워지고 금호·하양·진량 일대가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 경산시장은 “영천과 경산은 이웃사촌으로, 함께 발전하고 경북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도록 영천시의 현안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영천=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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