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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100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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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창성기자
  •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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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마을평생교육지도자協 개최

찾아가는 동네 경로당대학과 연계

‘제3회 포항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용재)는 4일 남구 대잠동 UA컨벤션에서 ‘제3회 포항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열었다.

대회에 참가한 어르신 100여명은 지역내 10개 경로당 어르신들로, 지난 4월부터 9월 초까지 치매예방 주산교육을 비롯한 건강체조·노래교실 등의 수업을 받은 어르신들이다. 최고령 참가자 류동호 할아버지(96·포항시 북구 양학동)는 “어릴 때 잠시 배웠던 주산을 이 나이에 다시 배울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재미있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포항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의 ‘주산을 활용한 뇌건강지도사 양성과정’ 교육과 포항시의 ‘찾아가는 동네 경로당 대학’을 연계해 추진됐다.

이재춘 포항시 정책특보는 축사를 통해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을 통해 경로당이 평생학습 배움터로 변화하고, 100세 시대 어르신의 치매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어 앞으로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항=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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