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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북도 시행 관광시설 환경개선 사업 공모 2개소 선정돼 노후시설 개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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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운철기자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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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영양군이 경북도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시행하는 관광서비스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4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로써 영양군은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노후된 관광시설 개보수 사업들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민관 협력으로 일궈내 더욱 값진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군은 20년 이상 노후된 생태공원사업소 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의 안내동과 샤워장 내·외부시설을 보강한다. 또 일월면 대티골의 노후된 정크아트월 도색 및 조형물 설치를 통한 포토존, 아름다운 숲길내 교량 정비 등 대티골 일대를 젊은층의 취향을 담은 새로운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박경해 문화관광과장은 "노후된 관광지의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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