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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내일까지 인권주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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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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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장애인 오케스트라 마련 등

한국수력원자력 경주본사에서 직원들이 ‘사회적 약자 인권 주제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0일까지를 ‘인권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인권주간을 맞아 경주본사에서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인권 관련 행사를 연다.

한수원은 인권 주간을 맞아 경영방침인 화합·열정의 조직문화를 실현하고, 임직원의 인권 존중 의식을 높이고, 차별 및 편견을 해소한다.

행사 기간 인권과 관련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사회적 약자 인권 주제 사진전(16~20일), 뉴욕 카네기홀 연주 경력의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16일), 임직원 대상 인권 미디어 교육(16~20일) 등을 갖는다.

특히 18일에는 ‘사례로 이야기하는 인권’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인 박준영 재심 전문 변호사가 그동안 변호사로서 마주했던 노숙인·미성년자·지적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침해 사례를 소개했다.

한수원은 인권 존중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자 주요사업 시행 때 인권침해 요소가 없는지 검토하는 인권영향 평가를 실시한다. 또 협력사 직원을 위한 인권 가이드북 제작, 지역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인권영화 상영 등으로 공기업의 인권 경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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