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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황통주·정해용·예정수씨 자랑스러운 청도군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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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우기자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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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6일 열린 제23회 청도군민의 날 및 제68회 군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청도를 빛낸 숨은 공로자에게 ‘2019 청도군 자랑스러운 군민상’과 ‘2019 향토봉사상’을 시상했다. 자랑스러운 군민상엔 △교육·문화 부문 이승윤씨(67·청도읍) △사회·복지 부문 황통주씨(66·청도읍) △지역·개발 부문 정해용씨(63·화양읍) △산업·경제 부문 예정수씨(54·이서면)가 각각 수상했다.

이씨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청도지회장으로서 해마다 청소년 예술대전·청도예술인의 날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청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다. 황씨는 2011년 청도군자원봉사센터 소장으로 취임한 이후 이동목욕·이동세탁차량 사업을 통해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나눔공동체 실현에 앞장서 왔다. 정씨는 새마을지도자청도군협의회장으로서 흙 살리기 사업과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여는 등 지역 개발에 힘썼다. 예씨는 감가공품 해외판로 개척을 통해 2018년 수출실적 46만달러를 달성하고, 청도반시 원과의 가격 안정화·농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향토봉사상은 이종철(63·청도읍)·이성구(59·화양읍)·양순호(55·각남면)·양재흠(63·풍각면)·서인교(65·각북면)·박영규(65·이서면)·김현수(68·운문면)·박상억(47·금천면)·김종의씨(72·매전면)가 각각 받았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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