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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랭킹 202위 스리랑카와 대결…몇 골이나 넣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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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9


벤투호, 월드컵 亞 2차 예선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과 황의조, 김신욱 등이 8일 오후 파주 NFC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대장정을 시작한 벤투호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2위의 최약체 스리랑카를 상대로 ‘폭풍골’을 준비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FIFA 랭킹 37위)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2차전을 펼친다. 한국은 투르크메니스탄과의 H조 1차전 원정에서 나상호(FC도쿄)와 정우영(알사드)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면서 2차 예선의 첫걸음을 기분 좋게 내디뎠다.

벤투호의 두 번째 상대는 스리랑카다. 스리랑카는 FIFA 랭킹 202위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나선 40개국 가운데 가장 순위가 낮다. 한국은 스리랑카와의 역대 공식 A매치 기록은 1전1승이다. 1979년 대구에서 열린 ‘박대통령컵 쟁탈 국제축구대회’에서 6-0으로 승리했다.

다만 비공식적으로는 1979년 킹스컵에서 대표팀 2진인 충무팀이 5-0으로, 1986년에는 우리나라 실업선발팀이 파키스탄에서 열린 친선대회에 출전해 4-0으로 스리랑카를 격파했다.

더불어 U-23 대표팀도 1전1승(5-0 승), U-20 대표팀도 2전2승(8-0 승·3-1 승) 등 연령별 대표팀도 패한 적이 없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