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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발랄 문경 캐릭터들과 신나는 공연”…에코랄라 뮤직콘텐츠 체험관 9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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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정현기자
  •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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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문경시 캐릭터 그룹인 ‘랄라스타즈(Ralastars)’를 활용한 뮤직콘텐츠 체험관이 오는 9일 문경 에코랄라 내 뮤직스튜디오에서 문을 연다. 문경시가 경북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역특화소재콘텐츠개발지원 사업으로 제작한 문경 캐릭터 랄라스타즈는 문경 토끼비리에 살고 있는 ‘바니’, 문경새재의 다람쥐 ‘램지’, 돌리네습지의 수달 ‘달이’, 대야산 반달가슴곰 ‘곰이’, 단산의 병아리 ‘뽀뽀’, 은성갱도 아기연탄 ‘탄이’, 음악을 좋아하는 동로면 오미자 ‘오미’ 등 문경을 대표하는 7종의 동·식물과 연탄을 소재로 구성됐다.

지난달 첫선을 보인 랄라스타즈는 그동안 ‘영덕 국제로봇필름페어’ 등에 참가해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외 바이어 미팅 및 캐릭터 홍보를 해왔다. 이번 개소식에서 문경 랄라스타즈는 보물사냥꾼 등 5곡의 춤과 음악을 소개한다. 특수촬영기술을 이용해 방문객과 지속적으로 만나는 장도 마련한다. 또 K-pop 안무를 중심으로 커버 영상을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아트비트(ARTBEAT)의 특별 공연이 준비돼 있으며 행사 과정은 문경에코랄라 유튜브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릭터 및 마케팅 전문가가 모여 문경 랄라스타즈의 국내외 성공적인 진출과 지역기업의 제품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산업화 포럼도 진행된다. 문경시는 랄라스타즈 뮤직 체험관 개소식과 함께 앞으로 에코타운 내 1인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구축과 관람객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복합무대공간을 내년 2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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