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예쁠 수는…천사들의 ‘미소 합창’

  • 이현덕
  • |
  • 입력 2016-05-05 07:16  |  수정 2016-05-05 09:52  |  발행일 2016-05-05 제1면
20160505

아이들은 살아있는 천사다. 아무리 힘들고 팍팍한 세상일지라도 아이들의 티 없이 맑은 미소는 언제나 어른들에게 힘을 준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대구 달성공원으로 나들이 나온 동원어린이집 원생들이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활짝 웃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