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大暑)인 22일 후텁지근한 무더위 속에 시원하게 물이 뿜어져 나오는 대구 신천의 분수 포말 뒤로 한 아이가 농구대를 향해 원거리 슛을 날리고 있다. 사드배치 문제 등을 잊고 이 순간 만큼은 날아가는 이 공이 장쾌하게 한방 ‘슛! 골인’ 되기를 기대해 본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서(大暑)인 22일 후텁지근한 무더위 속에 시원하게 물이 뿜어져 나오는 대구 신천의 분수 포말 뒤로 한 아이가 농구대를 향해 원거리 슛을 날리고 있다. 사드배치 문제 등을 잊고 이 순간 만큼은 날아가는 이 공이 장쾌하게 한방 ‘슛! 골인’ 되기를 기대해 본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