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 제작 첫 혼성그룹' 왈와리

  • 입력 2017-01-13 00:00  |  수정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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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보컬리스트' 더원과 코요태, 솔비 등을 제작, 발굴해 낸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마이더스의 손' 전덕중 대표가 합작해 선보인 3인조 혼성그룹 왈와리. 왈와리는 13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흥겨운 무대로 대중들과의 첫 인사를 나눈다. [누리 매니지먼트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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