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한표 경험

  • 황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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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23 07:14  |  수정 2017-03-23 07:14  |  발행일 2017-03-23 제2면
소중한 한표 경험

제19대 대통령선거를 48일 앞둔 22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 시지고 학생들이 실제 선거와 동일한 방법으로 학생회장과 학년별 부회장 투표를 하고 있다. 제갈태균 시지고 교장은 “학생들이 대의제 민주주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선거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들의 대표를 선출하는 과정을 통해 올바른 민주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선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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