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범죄예방 등 승객의 안전을 위해 대구 시내버스에 CCTV가 설치돼 있다. 버스공제조합 대구지부는 “8월 시내버스 전 노선에 설치를 완료하고 테스트를 거친 뒤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24일 범죄예방 등 승객의 안전을 위해 대구 시내버스에 CCTV가 설치돼 있다. 버스공제조합 대구지부는 “8월 시내버스 전 노선에 설치를 완료하고 테스트를 거친 뒤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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