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담 나눈 與野 대표

  • 입력 2017-08-16 00:00  |  수정 2017-08-16
덕담 나눈 與野 대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오른쪽)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 자리에서 홍 대표가 추 대표에게 “몸무게가 많이 빠져 보인다. 안타깝다"고 말하자 추 대표는 홍 대표에게 “조만간 한번 뵙자"고 말했다. 두 사람은 사법시험 24회(연수원 14기) 동기로 각각 판사와 검사의 길을 걷다가 정치권에 입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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