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민정책 반대 시위

  • 입력 2018-07-02 07:51  |  수정 2018-07-02 09:30  |  발행일 2018-07-02 제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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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 스타이자 진보·반전 성향 배우인 수전 서랜던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각) 수도 워싱턴DC 미 상원 의회 ‘하트 빌딩’앞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서랜던은 트럼프 정부의 ‘무관용 정책’에 항거하고자 열린 ‘여성 불복종’집회에 참석했다가 연좌시위를 벌이던 500여 명의 시민들과 함께 연행됐다. 이날 플래카드를 앞세우며 시위 중인 서랜던(가운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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