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이었던 미국에서 4일‘아메리칸 드림’을 상징하는 뉴욕의 명물 ‘자유의 여신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관용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철폐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 여성은 자유의 여신상 발 아래 기단부까지 올라가 시위(위)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과 4시간가량 대치 끝에 내려와 구금됐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독립기념일이었던 미국에서 4일‘아메리칸 드림’을 상징하는 뉴욕의 명물 ‘자유의 여신상’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관용 이민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철폐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 여성은 자유의 여신상 발 아래 기단부까지 올라가 시위(위)를 벌이다 출동한 경찰과 4시간가량 대치 끝에 내려와 구금됐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