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앞두고 16일 오후 대구시 동구 사복동 들판에서 한 시민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쥐불놀이란 정월 첫 쥐날(上子日)에 해충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논둑과 밭둑에 불을 놓거나 불놀이를 하는 세시놀이로 쥐불의 크고 작음에 따라 그해의 풍년과 흉년, 또는 그 마을의 길흉을 점치기도 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16일 오후 대구시 동구 사복동 들판에서 한 시민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쥐불놀이란 정월 첫 쥐날(上子日)에 해충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논둑과 밭둑에 불을 놓거나 불놀이를 하는 세시놀이로 쥐불의 크고 작음에 따라 그해의 풍년과 흉년, 또는 그 마을의 길흉을 점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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