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 달서구 상서고에서 열린 삼성직무적성검사를 마친 응시자들이 고사장을 나서고 있다.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과 미국 뉴욕·로스앤젤레스 등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실시된 삼성직무적성검사는 삼성에 입사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관문 중 하나로 꼽히며, 취업 준비생 사이에서는 ‘삼성고시’라고도 불리는 시험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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