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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일 기자
전체기사
[포토뉴스]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기부하는 외국인들
2023 대구경북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열린 30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외국인 구세군 회원들이 자선냄비에 돈을 기부하고 있다,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직설사설] 2회
삼성의 대구 진출?... 마침내 '희망고문' 깨지나? 혁신위 진통에 신당 창당까지... 요동치는 정치판 (자세한 내용은 영상보기) 김수일 기자 / maya1333@yeongnam.com
[포토뉴스] 대구 대륜고 수험장 들어가는 아들 응원하는 어머니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대륜고 앞에서 수험생의 어머니가 시험장에 들어가는 아들을 격려하고 있다.박지현 수습기자 lozpjh@yeongnam.com
[지붕없는박물관] 안동의 또 다른 MZ세대 핫플레이스
경북 안동과 봉화의 경계면에 있는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마을입니다.마을에 흐르는 낙동강과 청량산이 이뤄낸 자연 풍광에 저절로 감탄의 소리가 나는데요. 최근에는 드라마, 예능 등 TV 프로그램 촬영지로 가송리가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의 발길이 닿고 있습니다. 이곳은 청량산 암벽 옆에 있는 '고산정(孤山亭)입니다. 낙동강에 윤슬이 반짝반짝 빛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멀리 보이는 '가사리 다리'도 풍경과 잘 어울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고산정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선 두 가지 방법으로 감상해야 한다고 하는데요.고산정에 올라가 마을 전체와 풍경을 감상하는 것과 건너편에서 감상하는 방법으로 감상하는 것입니다.고산정은 퇴계 이황(1501~1570)의 제자 '성재(惺齋) 금난수'(琴蘭秀·1530~1604)가 1564년에 지은 정자라고 합니다.고산정은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배경지로 등장했습니다. 2018년 tvN에서 방영한 '미스터 선샤인’과 최근 ENA · SBS Plus 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자기소개·마지막 선택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고산정 앞 낙동강을 따라 마을 깊숙이 들어가면 '농암종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농암종택은 조선 시대 문신이자 '어부가'로 유명한 시조 작가 '농암(聾巖) 이현보'(李賢輔·1467~1555)가 태어나고 성장한 집입니다.농암종택에 들어서자 귀여운 고양이들이 마중을 나와줬습니다. 농암종택은 원래는 도산서원 인근 분천마을에 있었다. 1976년 안동댐 건설 때 마을이 수몰지에 편입돼 종택과 사당 등이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고 이후 영천 이 씨 문중의 종손이 이곳으로 옮겨 놓았다. 농암종택은 한옥스테이로도 운영 중이다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핫플레이스로 떠올랐습니다. 기호에 따라 사랑방·내실·객실·대 문체로 이뤄진 사랑채와 별채·긍구당·명농당 등 독채를 빌려 숙박할 수 있는데요.숙박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안동문화에 관한 강좌도 열린다고 합니다.가송리 주민들은 마을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요. 2019년에 가송 마을 회관 옆에 지어진 팜 카페는 부녀회 회원들이 공동으로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팜 카페는 ’농촌 힐링 카페'를 주제로 청국장·두부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마을회관 맞은편에 있는 쏘두들 전망대에서 부녀회 분들과 팜 카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 살고 계시는 주민들 대부분도 가송리를 참 좋아한다고 하십니다 인구가 수도권으로 모이면서 빈집이 생기기 마련이지만 우리 마을의 경우 빈집이 없고 도시 사람들이 땅을 사려해도 다들 팔지 않으려고 할 정도로 마을에 대한 애정이 크다고 합니다.여러분들도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경관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는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 와서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 하시는 건 어떤가요? 내레이션/전주하(인턴), 편집/노대호(인턴) 김수일 기자 / maya1333@yeongnam.com
[단독인터뷰] 이준석, 12월27일 신당창당 결심 섰나?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9일 오후 영남일보를 방문해, 신당창당과 대구출마 등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자세한 내용은 영남일보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 김수일 기자 / maya1333@yeongnam.com
[포토뉴스] 추워진 날씨에 겨울옷 꺼내입은 대구 시민
입동을 하루 앞두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7일 오전 겨울 외투를 입은 한 시민이 대구 수성구청 앞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이날 대구 오전 최저기온은 7.6℃로 6일 19.8℃ 대비 약 12℃ 가량 떨어졌다. 박지현 수습기자 lozpjh@yeongnam.com
[포토뉴스] 사랑의 김장하는 대구 수성구 새마을회 회원들
입동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대구 수성구청에서 열린 2023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서 수성구 새마을회 회원들이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 이날 담근 김치는 2천 500포기로 취약계층 8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지현 수습기자 lozpjh@yeongnam.com
발 닿는 곳마다 '축제가 된 오미자' '6·25 기적의 4일 격전' 역사
문경시 동로면 적성리와 노은2리를 찾았을 때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제법 많이 내리고 있었다. 동로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적성리와 노은리는 산속 분지라 아늑하고 목가적인 풍경이다. 북서쪽으로는 소백산맥이, 북동쪽으로는 태백산맥이 우뚝 솟아있고 남쪽으로는 개방된 U자형 분지다. 마을에서 보면 오른쪽에는 천주(天柱)산, 왼쪽에는 황장산인 멀리 보인다. 천주산은 간송리와 노인리에 걸쳐있는 산으로 산세가 우뚝솟아 기둥처럼 보여 '하늘받침대', 즉 '천주'로 불리게 됐다. 적성리에서 보면 붕어가 하늘을 향해 입을 벌리고 뭔가 갈구하는 모습처럼 보인다 해서 붕어산이라고도 한다. 자세한 기사내용- [영남일보-대구경북학회 공동기획 경북의 마을 '지붕 없는 박물관] <3> 문경 적성리·노은2리 마을-오미자의 고장 내레이션/ 김경민 아나운서(인턴), 편집/ 김주찬(인턴) 김수일 기자 / maya1333@yeongnam.com
[왔다뉴스] 칼부림 모방 놀이문화가 성행한다고?
틱톡과 유튜브 등 SNS를 통해 소개된 당근칼.소개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초·중학생 사이에서 당근칼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당근칼은 잭나이프 형태의 키덜트 장난감으로 칼 부분 모양이 흡사 당근을 떠올리게 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인기 이유는 의견이 분분하지만'그립감이 좋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손을 사용해 텐션을 주면‘달칵’소리가 나면서 칼이 나왔다 들어가는데이 행위가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반응입니다.접근성이 뛰어난 것도 또 하나의 인기 요인인데요. 기본 모델의 경우 가격이 1천 원 수준이며, 무인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당근칼이 유행하면서 교내 위협적인 놀이문화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인데 칼 형태의 장난감이다 보니 학생 간의 찌르기 놀이, 인질 놀이 등이 성행한다고 합니다. 사회적으로 흉기 난동 같은 사건·사고가 많은 시점에 칼부림 모방 놀이문화가 성행하면 실제 사건에 무뎌질 수밖에 없다는 이유입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당근칼로 인한 민원은 접수되지 않았다"면서도 "문제가 된다면 예방 매뉴얼 마련을 고민해 볼 것"이라고 합니다.이태원 참사 1주년 앞둔 28일 동성로 거리 밤 핼러윈 분장을 한 사람은 적지만 작년과 비슷한 인파가 모였습니다.거리 일부 술집에는 귀신, 호박과 같은 핼러윈 장식이 보이고, 일부 시민들은 '해리 포터'나 '오징어 게임' 등을 분장한 모습으로 거리를 누볐습니다.이날 핼러윈 분장을 한 시민은 "작년 이태원 참사는 안타깝게 생각하지만,그 사고는 인파가 관리되지 않은 문제이지 분장을 하며 핼러윈 문화를 즐긴 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소방·경찰 등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CCTV를 통해 동성로 클럽 골목의 밀집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현장에 인력을 배치하며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입니다.글/김경민(인턴아나운서)영상/이주은(인턴)
[왔다뉴스] MZ 세대, MBTI에 이어 ‘생활기록부’ 인증 열풍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 예의 바르고 용모가 단정하며 규칙을 위반하는 일이 없어 어떤 일에 대한 도덕적 기준이 높다. 하지만 가끔 생각 없이 행동하는 아이들을 보고 안타까워한다.MBTI 인증에 이어 요즘은 '생활기록부' 인증 으로 SNS가 뜨겁습니다. 정부 24에서 간편한 인증만 거치면 조회가 가능하게 되면서 최근 몇 달 사이 발급 건수가 149만 건에 달합니다. 온라인 발급은 1984년생부터 가능해서 그 대상은 다름 아닌 MZ 세대인데요. 사회에 적응하며 미래에 대해 불확실성을 느끼는 세대인 만큼 별 걱정거리가 없던 그 시절을 추억하며 위안을 찾는 심리라는 분석입니다. 이렇다 보니 생기부 내에 '행동 특성 및 종합의견' 항목에 집중하는 분위기인데 전문가는 '사회'에 관심이 많았던 기성세대와 달리 '개인'에 관심이 많은 MZ 세대들이 자신에 대한 타인의 평가를 읽어 보며 확신을 가지기 위함이라고도 말합니다. 저도 MZ 세대인 만큼 바로 어제 이렇게 생활기록부를 발급해 봤는데 정말 간편하더라고요! 생기부를 보며 그 시절을 떠올리니 괜스레 아련해졌습니다. 특히 중학교 장래희망 란에 다름 아닌 '아나운서'가 적혀있는 걸 보고, 이렇게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지금이 그저 벅차고 감사하네요.여러분들도 추억 여행해 보시는 거 어떨까요?글/이혜원(인턴), 편집/김주찬(인턴)
[영상뉴스] 대구요? 지금 잘되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 / SYNC] 대구가 원래 섬유 도시였습니다. 그러다가 섬유가 쇠락하면서 대구도 같이 쇠락했습니다. 대구 전 산업을 구조 개편을 해야 된다. 5대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자. 지금 잘되고 있습니다. 아마 대구가 곧 5대 신산업 중심으로 새롭게 산업구조가 대 개편되는 그런 도시가 될 겁니다. TK 신공항을 우리가 만들게 되면 거기를 물류공항으로 만들어서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하나의 거대한 경제권을 한번 형성해 보고자 합니다. 수도권 못지않게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 문화환경, 의료환경 그것을 갖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수일 기자 / maya1333@yeongnam.com
[왔다뉴스]산책로로 재탄생한 팔거천 일대
충! 성!치안 최전방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 지구대와 파출소!그런데 점점 노령화가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지난 7월 말을 기준으로 근무 인원 평균연령이 50세 이상인 지구대 및 파출소가전국 2,043곳 중 431곳,무려 21%가 넘는데요.경북지역은 지구대·파출소 경찰의 53.3%가 50대 이상이라고 합니다.요즘 지구대에선 경감도 순찰차를 타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요.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의무경찰 폐지, 112시스템 재정비 등지구대·파출소 노령화에 대한 대비에 힘써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어둡고 침침했던 대구 북구 팔거천 일대 도로가밝고 안전한 산책로로 재탄생했습니다.대구 북구에서는 지난 3월부터 추진했던 '매남교 통로 박스 경관개선 사업'이드디어 완료됐다고 합니다!앞서 북구는 지난해 팔거천 재해예방 사업을 통해 하천 고수부지에 산책로를 조성했습니다.하지만, 매남교 하부 산책로가 콘크리트 벽체 노출로 인해서차갑고 음침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잇따랐는데요.콘크리트 벽체에 오염 방지 도색을 하고 별빛을 형상화한 레이저 조명과벽면에 고보라이트를 비춰 별자리, 북구 8경,북구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부기까지!이제 예전 모습은 가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힐링할 수 있는 산책로가 되었네요.요즘 날씨도 선선한데 저도 한번 걸으러 나가봐야겠어요! 글/전주하(인턴), 편집/이주은(인턴)
[영상뉴스]사립대 교수 제자 '성폭행'? 의과대학 모집 정원 확대 소식에 'N 수생' 급증?
◀아나운서 ▶대구 사립대 교수가 제자를 수차례 성폭행 한 혐의로 송치됐다고 하는데요.A 교수는 2021년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5월 14일 감사 인사를 하러 연구실을 찾아온 제자 B 씨와 술을 마신 뒤 의식이 없는 상태의 B 씨를 성폭행 했습니다. 이후 사죄는커녕 논문 지도라는 이유로 금품을 요구하고 성폭행도 이어졌습니다. B 씨는 지난해 8월 박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졸업했지만 교수의 입지 때문에 그늘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았고,외상 후 스트레스장애로 현재까지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결국 지난해 10월 교내 인권센터에 비위행위를 신고했고 교수는 파면 조치됐습니다. 그러나 파면 후에도 A 교수는 외부 활동을 이어갔는데,이에 B 씨는 올해 5월 경찰에 고소했고지난 8월 성폭행과 협박 배임 혐의로검찰에 송치된 A 교수는 연구실 구조상 성폭행할 환경이 못 되고 위치상 압박을 느꼈을 수 있지만 협박행위는 아니었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습니다.정부가 2025학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을 파격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N 수생'이 더욱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수능에서 '킬러 문항'을 배제하기로 한 것과 맞물리며 더욱 늘 것이란 분석인데요. 교육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9일 의대 정원 확대 규모와 일정을 직접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는데1천 명 이상의 파격적인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노대호 (인턴) 글/김경민(인턴 아나운서) 김수일 기자 / maya1333@yeongnam.com
[왔다뉴스] 이거 무슨 냄새고? 팔공산에서 악취가 난다?!
이거 무슨 냄새고? 팔공산에서 악취가 난다?!아이고 무시레이 이 뭔 냄새고팔공산에 냄시가 냄시가 고약해가 인근 주민들이 몬살게 생깄심다.얼마 전에 외부에서 흙을 가져와가 묻었는데그다음부터 고마 이래 악취가 난다 카데예하도 민원이 쏟아 지이, 동구청에서 이 원인을 찾아본다꼬하천, 토양 다 디비가 중금속 검사도 하고농업기술센터, 청소과까지 발 벗고 나서가가축 분뇨가 섞있나 아님 다른 폐기물이 섞있나샅샅이 분석도 했는데이 귀신이 곡할 노릇이지 예오염물질이 안 나온다 캅니다.이제는 동부 경찰서까지 수사에 나섰다 카이동구 주민분들 그리고팔공산 찾아주시는 관광객분들쪼매만 기다려주이소.---------------------------------------요새 ’딥페이크 기술‘ 마이 들어보셨지요이게 뭐냐카면 인공지능 있지 예AI, 그 기술인데사람 이미지를 요래조래 합성해가 영상으로까지 만들 수 있다 캅니다기절초풍하겠지 예근데 이게 자칫 범죄나 가짜 뉴스 등에 악용일 될 수 있다 캅니다.특히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는정치인들에게는 더욱 위험하고 치명적일 수밖에 없는데윤석열 대통령 또 바이든 대통령각계 정치인들까지 그 피해가 어마어마하다 캅니다.이 그래가꼬 관련 법안 정비가 필요하다 이래 느껴서선관위과 내년 총선 앞두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카는데으데 좋은 기술가꼬 장난질을 치노혼구녕 내야된다. (아나운서/이혜원(인턴),편집/김주찬(인턴)) 김수일 기자 / maya1333@yeongnam.com
[왔다뉴스]“주말에 놀러갈까?”
저… 분명 이맘때가을 탔었는데요….이젠 가을 탈 틈이없어졌습니다. 왜냐구요?이번주 경북축제 즐기기 바쁘거든요!10월 둘째주 경상북도 축제!무려 여섯 곳이나 됩니다.왔다뉴스에서 한번에!정리해드릴게요!하나! 영주 풍기인삼축제!영주하면 인삼이죠! 10.15일까지 한다고 하니기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하러 영주로 가보세요!둘!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 대축전10월 13일부터 15일까지평화, 생태, 호국 3가지 테마로 이루어지는 행사입니다!셋! 경주 신라문화제신라의 태동을 알리는화려한 퍼포먼스와 공연,다양한 체험행사 등시민들과 관광객의 오감을사로잡는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경주에서 선보입니다!넷! 문경 봉천사 개미취 축제가을에도 어김없이 꽃놀이가 한창인 문경 봉천사 개미취 축제!10월 15일까지진행된다고 합니다!다섯! 포항 일월문화제삼국유사에 등장하는연오랑(해), 세오녀(달) 부부의설화에 얽힌 일월사상에서 비롯된 문화예술축제인 일월문화제가포항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여섯! 문경사과축제14일부터 가을 먹거리 축제 중 하나인 문경사과축제를 합니다!평균 당도 16.5브릭스로 맛과 향에서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문경사과 축제도 잊지마세요!아 이번주말 어디갈지너무 고민 되는데요?왔다뉴스! 유익하셨다면구독 좋아요 알림설정부탁드려요! 안녕~김수일 기자 / maya1333@yeongnam.com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의대협 "법원 행태는 모순…정부 의대생 복귀 호소는 오만" 주장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각하·기각] 정부, 대학 "2025학년도부터 의대 증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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