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대프리카는 처음이지?'···대구의 흔한 여름풍경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구글플러스
  • 기사내보내기
  • 김진년기자
  • 2018-08-03
  •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물놀이장·분수대·그늘막···흔하디 흔한 여름풍경이다. 하지만 폭염으로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라고 불리는 대구의 여름풍경은 조금 색다르다.

▶클린로드 시스템(도로 물세척)

버려지는 깨끗한 지하수를 활용해 도로 중앙분리대에서 설치된 살수노즐을 통해 도로면에 분사한다. 미세먼지 저감·도심 열섬현상 해소 효과가 있다.

▶쿨링포그 시스템

미세 물분자를 분사해 주위의 온도를 3°C~5°C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스마트 그늘막

풍속·온도·조도 감지센서로 자동으로 접히고 펴진다. 10여명 이상 동시에 햇빛을 피할 수 있다.

▶쿨루프

흰색 차열페인트로 햇빛을 반사해 지붕의 열기 축적을 감소시켜 건물의 온도를 낮춘다.

▶쿨페이브먼트

특수 도료로 도로 표면에 열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도로 표면 온도를 10℃ 정도 낮춘다.

/ 김진년 기자 show@yeongnam.com


[Copyrights ⓒ 영남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