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TK 재보궐선거 공천 확정…영양 경북도의원 후보 윤철남
2024.03.19
"가두리 양식장의 물고기 취급" 낙하산 공천에 요동치는 대구 민심
2024.03.18
與 비례대표 당선권에 TK 한 명…김위상 한국노총대구본부장 10번
2024.03.18
'현역 중심의 본선' 22대 총선 TK 대진표 사실상 확정
2024.03.18
포항시민, 국회의원 예비후보 위법행위 관련 선관위 관계자 고발
2024.03.18
[4·10 필드 속으로] 김정재 예비후보, 2차전지·수소 산업 지원
2024.03.18
[속보] 국민의미래 당선권에 TK 출신 김위상 한노총 대구본부의장
2024.03.18
[4·10 필드 속으로] 김형동 '도청신도시 개발 완성' 발표
2024.03.18
임미애 13번·조원희 22번·서재헌 26번…민주 TK몫 비례 후순위 배정
2024.03.17
[뉴스분석] "아무나 꽂아도 당선되니까" 대구에 다시 등장한 '낙하산'
2024.03.17
TK 현역 생존율 64%…2000년대 들어 역대 최저 교체율
2024.03.17
與, 첫 선대위원장회의 열고 총선모드…"민생·정책으로 승부"
2024.03.17
[4·10 필드 속으로] 이상휘 예비후보, 클린선거 선언
2024.03.17
현역불패 또 깨졌다…국민의힘 '친윤' 강명구 구미시을 공천
2024.03.17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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