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종식? 외식업계는 고사 직전'

  • 김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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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7-29 11:06  |  수정 2015-07-29 11:06  |  발행일 2015-07-29 제1면


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 회원 200여명은 28일 오후 새누리당 대구시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에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세월호 사건에 이어 올해 메르스 사태로 외식업계가 고사 직전'이라며 부가가치세 50%감면, 카드가맹점 수수료율 1.5%적용, 외식업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등을 요구했다.

/ 김진년 기자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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