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되돌릴 수 없는 의대 증원, 언제까지 의사들만 따로 놀 것인가
2024.05.20
[사설] 전국구 된 대구은행, 종국적 목표는 '밸류업'
2024.05.20
[사설] 들개가 되는 반려견, 물건 쓰다가 버리듯 해서야
2024.05.20
[사설] 목소리 높이는 권영진… TK 존재감도 함께 올려주길
2024.05.17
[사설] 내년 도입 디지털 교과서, 종이책 가치도 지켜나가야
2024.05.16
[사설] 의대 증원 찬성한다고 신상 털고 집단 공격하는 의사들
2024.05.16
[사설] 현실과 다른 눈썹 문신 유죄 판결…법률로 개선하라
2024.05.16
[사설] '채 상병' '명품백 수수' 사건, 엄정 수사만이 정해진 길이다
2024.05.15
[사설] 3호선 교각·역사 상업광고판 활용…안전과 품위는 기본
2024.05.15
2024.05.15
[사설] 악취관리지역 된 대구염색산단, 빠른 이전만이 답이다
2024.05.14
[사설] 저출산 극복은 국가적 과제…경북도 선제적 대응에 주목
2024.05.14
[사설] 대구시·TK 의원 모두에 '克世拓道의 각오' 촉구한다
2024.05.14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