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5
[사설] 新상생 외친 포스코 장인화號에 거는 기대가 크다
2024.03.25
[사설] 증원에 이공계 인재도 의대行…AI시대 국가 미래도 고민을
2024.03.22
[사설] 대구경북신공항 첫걸음… 경쟁력 확보가 성공의 관건
2024.03.22
[사설] 오늘은 세계 물의 날… 물 부족 국가임을 되새기길
2024.03.22
[사설] 전통시장의 가격표시제, 자발적 참여는 상생의 길이다
2024.03.21
[사설] 툭하면 재판 불출석…이재명 대표는 초법적 존재인가
2024.03.21
[사설] 박윤경 새 대구상의 회장의 과제, '기업 키우고 임금 올리길'
2024.03.20
[사설] '내 집 마련 꿈' 빼앗는 대구 아파트 부실 공사 엄단해야
2024.03.20
2024.03.20
[사설] 대구 '묻지마 투표'가 국힘의 지역 무시 공천을 자초했다
2024.03.19
[사설] 지하상가 넘겨받는 대구시, 갈등 없는 출발이 중요하다
2024.03.19
[사설] 국립의대 하나 없는 雄道(웅도)? 안동대·포스텍 의대 신설 당연
2024.03.19
[사설] 도태우 공천 논란, 국민추천 찍어내리기…국힘 TK공천 유감
2024.03.18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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