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8
[사설] 사교육 의존도 심한 대구, 공교육 강화로 부담 줄여야
2024.03.18
[사설] 하양·영천으로 뻗어날 도시철도 1호선, 자치단체 협치 주목
2024.03.15
[사설] 中企·자영업 많은 대구, 끝 모를 고용 한파 직격탄 맞았다
2024.03.15
[사설] 극단의 정치, 분노의 언어… 총선 이대로 괜찮나
2024.03.15
[사설] 醫政, 언제까지 국민생명을 걸고 대립하려 하나
2024.03.14
[사설] 민주주의 퇴보시키는 연동형 비례대표, 책임은 누가 지나
2024.03.14
[사설] 대구서도 드러난 사교육 카르텔, 발본색원 엄벌해야
2024.03.14
[사설] 청주공항에도 밀린 대구공항 위상, 두고만 볼 것인가
2024.03.13
[사설] 김부겸 합류 민주 선대위, '종북 비례'부터 철회해야
2024.03.13
[사설] 국민연금 '찔끔' 손질 끝? 개혁하려면 제대로 하라
2024.03.13
[사설] 역대급 조용한 텃밭 본선, 'TK공약 실종' 우려한다
2024.03.12
[사설] 악성 민원에 신음하는 공직…정부 특단 대책 서둘러라
2024.03.12
[사설] 퇴임하는 김태오 DGB금융 회장, 기억하는 이들 많을 것
2024.03.12
[사설] '2찍'발언으로 극한 진영대립을 부추기려 하나
2024.03.11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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