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편법으로 돈벌이한 후보들이 국민 대표할 자격 있나
2024.04.01
[사설] 잊을 만하면 세무 비리…전·현직 검은 유착 발본색원을
2024.04.01
[사설] 대법원 이전 '사법 수도 대구'로, 홍 시장 주창 일리 있다
2024.03.29
[사설] 대구 기업 5곳 '1조 클럽' 가입…결국 기업·일자리가 해법
2024.03.29
[사설] 반도체·방산 특화 구미, 과감한 지원으로 탄력 붙여야
2024.03.29
[사설] 오늘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막…'미래'를 위해 싸워라
2024.03.28
[사설] 대화 물꼬 튼 醫政…서로 양보하면 대타협 가능하다
2024.03.28
[사설] 기동순찰대가 바쁠수록 시민 안전지수는 높아진다
2024.03.28
[사설] KTX승객 2억명 돌파 동대구역…'교통 허브' 위상 굳혔다
2024.03.27
[사설] 울릉도가 경제와 환경의 섬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2024.03.27
[사설] 줄 잇는 中企 파산 신청…숨통 틔워줄 처방 급하다
2024.03.27
[사설] 글로컬 대학 선정 시동…대구권 지난해 전면 탈락 치욕 씻나
2024.03.26
[사설] TK 발전 공약 실종된 총선…국힘의 '집토끼' 홀대 언제까지
2024.03.26
[사설] 醫·政, 대화 하나 안 하나…지방 목소리를 경청하라
2024.03.26
[사설] 대구 아파트, 미분양 '마피'에 하자 속출, 맞춤형 대책 있나
2024.03.25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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